백화점업계가 오는 17~18일 일제히 연말 세일에 돌입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47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말 세일을 진행한다. 최고 할인율은 70% 수준이며 백화점에서 흔하지 않은 '1+1(하나 덤)'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는 게 신세계의 설명이다.
주요 '1+1' 품목은 존루이스 이불커버, 리차드지노리 컵세트, 이딸라 머그컵, 존루이스 접시 등이다.
24일부터는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핸드백컬렉션, 슈컬렉션, 분 주니어, 트리니티, 블루핏 등 편집숍들도 30% 시즌오프에 들어가고, 해외 유명 브랜드들도 17일부터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33개 전 점포에서 18일부터 차례로 해외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는 210여 개 해외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패딩 등 외투와 가방·구두 등을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이 지난해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돼 외투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18일부터 주요 해외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를 열고 올해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보다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올해 시즌오프는 지난해보다 10여 개가 늘어난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의 경우 18∼20일 200억 원 규모의 '럭셔리 수입&프리미엄 아우터 대전'을 열고 막스마라·비비안웨스트우드·질샌더 등 20여 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과 대전 타임월드를 중심으로 25일부터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행사 기간 성탄절 선물 팝업 매장을 열고 미국 생활용품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의 실내장식 소품과 홍콩 '탕탕탕탕'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AK플라자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AK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마련해 최대 90% 할인가에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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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1' 품목은 존루이스 이불커버, 리차드지노리 컵세트, 이딸라 머그컵, 존루이스 접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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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33개 전 점포에서 18일부터 차례로 해외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에는 210여 개 해외 브랜드가 참여해 코트·패딩 등 외투와 가방·구두 등을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이 지난해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돼 외투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늘렸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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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과 대전 타임월드를 중심으로 25일부터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행사 기간 성탄절 선물 팝업 매장을 열고 미국 생활용품 브랜드 '조나단 애들러'의 실내장식 소품과 홍콩 '탕탕탕탕'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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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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