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은 좋다."
'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우즈베키스탄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손흥민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다. 오른 발목 통증으로 재활에 몰두하던 손흥민은 12일 훈련을 시작으로 13일 전술 훈련까지 모두 소화했다. 캐나다전 휴식으로 체력적 부담까지 던 손흥민은 우즈벡전 승리를 다짐했다. 훈련 후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은 "컨디션은 쉬었더니 좋아졌다. 통증도 많이 괜찮아졌다"며 "최종예선 동안 멋있는 경기, 좋은 경기 하지 못했다. 내가 넣든, 다른 선수들이 넣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손흥민의 일문일답.
상암=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컨디션은.
쉬어서 좋다.
-몸상태는 정확히.
몸상태는 계속 좋았다. 발목에 문제가 있었을 뿐이다.
-통증은
많이 괜찮아졌다.
-캐나다전 이후 분위기는.
결과가 좋아서 자신감 얻는데 도움이 됐다. 밖에서 봤지만 선수들이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즈벡전이다. 거기에 잘 맞춰야 한다.
-어떤 훈련 했나.
전술훈련했다. 항상 하던 훈련 해서 특별히 강조한 것은 없다. 수비 위치 이야기 많이 했다.
-우즈벡전이 중요한데.
선수들도 각자 책임감 가지고 있다. 나도 막내로 책임감 갖고 있다. 한국축구가 월드컵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경기인만큼 각자 포지션 파트너끼리 이야기 많이 하고 있다. 좋은 부분이다.
-호주아시안컵에서 우즈벡을 상대로 2골을 넣었는데.
그 경기와 이번 경기는 다르다. 자세는 항상 같다. 대한민국 대표로 경기에 임하는 것은 특별하다. 최종예선 동안 멋있는 경기, 좋은 경기 펼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결과와 내용 모두 갖고 오고 싶다.
-최종예선에서 골을 넣은 두 경기에서만 이겼는데.
공격수이기에 항상 하는 생각이다. 매경기 골을 넣으려고 한다. 내가 넣든, 다른 선수들이 넣든 누가 넣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간 혹사 논란도 있었는데.
브라질도 갔다오고, 프리시즌도 치르고, 비행도 많이 하면서 피곤한 부분 있었다. 캐나다전에서 감독님이 배려해 주셨다. 우즈벡전에서 더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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