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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D-11] 청룡이 발굴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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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국내 최고의 영화 잔치 '청룡영화상'이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지난 1963년 개최, 매년 주목할 만한 성취를 이룬 작품들과 한국 영화를 빛낸 영화인들을 재조명해오고 있는 국내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다.



'청룡영화상'은 4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신인스타를 배출했다.

이정재, 박신양, 이정현, 장동건, 전도연, 김래원, 배두나, 차태현, 이요원, 황정민, 문소리, 배용준, 임수정, 수애, 천정명, 고아성, 정려원, 강지환, 소지섭, 한예슬, 박보영, 최승현, 이민정, 이제훈, 문채원, 조정석, 김고은, 여진구, 김새론 등 지금은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배우들이 청룡의 신인상을 거쳐갔다.



지금부터 '청룡'이 발굴한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장군의 아들 3'로 1992년 제1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오연수. 지금은 대한민국 대표 중년 배우로 활약 중이다.

영화 '젊은 남자'로 1995년 제16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이정재는 4년 뒤인 제20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태양은 없다'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주연 배우로 발전했다.

영화 '유리'로 1996년 제17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박신양은 영화 '약속'으로 2년 뒤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영화 '청춘'으로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김래원은 '닥터스' 등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했다.같은 해 영화 '플란다스의 개'로 신인상을 받은 배두나는 할리우드에 진출한 글로벌 스타가 되었다.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2001년 제22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차태현은 드라마와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믿보황(믿고 보는 황정민)'이라는 별명이 붙은 황정민은 영화 '로드무디'로 2002년 제2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너는 내 운명'과 '신세계'로 남우주연상을 두 번이나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발돋움했다.같은 해 영화 '오아시스로' 신인상을 수상한 문소리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로 한류 열풍을 이끈 배용준은 스크린 데뷔작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제24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으며 그 인기를 확인했다.배우 임수정은 영화 '장화 홍련'에서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며 같은 해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수정은 9년 뒤인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하기도 했다.영화 '괴물'로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고아성은 역대 최연수 신인상의 기록을 세웠다.영화 '두 얼굴의 여친'로 2007년 제28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정려원은 가수에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가 되었다.2008년 제29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는 영화다'로 신인상을 받은 강지화-소지섭은 이후 드라마, 영화 등에서 맹활약하는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같은 해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으로 신인상을 받은 한예슬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발돋움했다.영화 '과속스캔들'로 2009년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다. 영화 '포화속으로'로 2010년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최승현은 그룹 '빅뱅'의 탑이라는 이름보다 배우 최승현이라는 이름을 더 알리게 되었다.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같은 해 신인상을 수상한 이민정은 2013년 톱스타 이병헌과 결혼에 골인하며 '세기의 부부'가 탄생되었다.영화 '파수꾼'으로 2011년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은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의 박해영 경위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뜩이'로 열연을 펼친 조정석은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받으며 이후 드라마, 영화에서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