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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뜨거운 논란을 빚고 있는 연예계 최순실 라인설에 대해 다시 한번 언급했다. '연예계 최순실 라인' 논란은 안 의원의 폭로에서 시작됐다. 안 의원은 지난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최순실과 조카 장시호와 절친한 가수에 대한 특혜 논란을 언급했다. 회오리축구단을 언급하면서 김흥국 등이 주목받았고, 싸이, 이승철 등 가수들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렸고, 연예가가 쑥대밭이 됐다. 급기야 언급된 기획사, 연예인들이 해명 보도자료를 줄줄이 냈고, 이에 안 의원은 "YG엔터테인먼트와 싸이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상황. 11일 이승철은 SNS를 통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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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CBS 김현정 PD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은 "제가 연예계에 최순실 인맥이 있다고 말씀드린 것은 최순득, 장시호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손을 뻗쳤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한 방송에서 간략히 언급을 한 건데요. 그런데 이후에 몇몇 연예인들이 아주 난리를 치더라고요"라고 논란을 재점화했다. "저는 논란이 된 당사자들을 언급한 적도 없고요. 어느 누구의 특정인을 지명하지도 않았고 또 특정인이 아니라고 하지도 않았어요"라면서도, "아무튼 최순실 연예계 인맥에 대한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있고요.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연예계 인맥 논란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최순실 연예계 라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 문란, 최순실 일가의 국정농단을 규명하는 곁가지에 불과하거든요. 지금은 박근혜, 최순실이라는 아주 거악, 커다란 악과 지금 국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를 더 언급하면 본질이 흐려진다는 판단하에서 언급을 자제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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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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