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는 함께 떠난 제주에서 사려니숲에 나란히 앉아 앞이 보이지 않는 '이동우'에게 숲의 모습을 설명해주는 '임재신'의 대화 중 일부로 서로의 눈과 발이 되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상을 비로소 만나게 되었다는 '시소'의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어,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고민하는 우리 모두에게 따스한 희망과 위로를 전해 그 특별함을 배가시킨다.
Advertisement
또 이동우가 "저는 이미… 이 친구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얻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 역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명대사로 회자된다. 이는 이동우가 자신에게 망막기증의사를 전한 임재신에게 건넨 말로, 친구 임재신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시력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깨달음을 담고 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