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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도 루니는 술잔을 계속 기울였다. 예정된 파티에 참석해 술을 퍼마신 것. 파티에 함께 있던 이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는 너무 털털하고 좋은 사람처럼 느껴졌다"면서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혼잣말을 했다. 혼란스러운 모습이었다. 눈도 빨개져 있었고 입술도 붉게 달아오른 상태"라고 했다. 루니가 술에 취해있었다는 것. '더 선'은 루니가 술에 취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루니는 15일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나가 맨체스터로 돌아갔다. 대표팀 소집 기간 중 술을 마시는, 그것도 만취할 때까지 마신 것에 대해 비난 여론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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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가 사고를 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2010년 8월 공공장소에서 흡연과 노상방뇨, 새벽에 고성방가를 해 비난 여론을 한 몸에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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