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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 3명, 중국 전국선수권대회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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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넥센의 201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투구를 앞둔 LG 이동현이 몸의 이상을 느끼자 마운드에 올라온 강상수 투수코치가 교체를 요청하며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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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김성철, 권영철, 김정국 등 3명의 심판위원을 중국 전국선수권대회 야구경기에 심판으로 파견하고, 중국심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심판 파견은 KBO가 지난 3월 중국봉구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인적 교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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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KBO의 심판위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중국 우시 경기장 및 대강당에서 중국봉구협회 심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들은 KBO 리그와 심판 운영에 대해 소개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각종 기술 지도,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한 사례교육, 연습 경기를 통한 실전교육 등을 통해 KBO 리그 심판만의 노하우를 중국 심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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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파견에 앞서 원활한 교육을 위해 KBO 심판 교본 중국어판을 별도로 제작했다. 또 KBO 포스트시즌 비디오판독 영상 등 시청각자료도 준비했다.

KBO 심판들은 20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전국선수권대회의 경기 심판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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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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