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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9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캐시너는 2년 뒤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1년까지 컵스에서 뛰었고, 2012~2015년은 샌디에이고, 올해는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에서 공을 던졌다. 다만 지난 2013년부터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그는 올해 28경기 5승11패 5.25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햄스트링과 목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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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너는 앞서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선정한 FA 순위에서 전체 39위였다. 선발투수 가운데는 1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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