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가 FA 앤드류 캐시너(30)와 계약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텍사스의 캐시너(30)를 영입 사실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은 1000만 달러(118억원)다.
2008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9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캐시너는 2년 뒤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1년까지 컵스에서 뛰었고, 2012~2015년은 샌디에이고, 올해는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에서 공을 던졌다. 다만 지난 2013년부터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그는 올해 28경기 5승11패 5.25의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햄스트링과 목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텍사스가 캐시너에 베팅을 했다. 짝수해가 아닌 홀수해에는 잘 던진다는 믿음이 깔려 있었고 최소 150이닝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캐시너는 앞서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이 선정한 FA 순위에서 전체 39위였다. 선발투수 가운데는 12위였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