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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은 한국 프로야구가 낳은 스타다.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9년 프로에 뛰어 들었고 국가대표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그는 2004년 최다 안타 1위(165개) 타율 3위(0.329)에 오른 뒤 2008년부터 3년간 타율 2위를 지켰다. 매 시즌 3할 이상의 타율이 가능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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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 은퇴다. 현역 생활을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냉정하게 현실을 돌아봤다. '영원한 캡틴' 홍성흔은 앞으로 휴식을 취한 뒤 가족과 상의해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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