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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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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은 교내에서 유령이나 다름없는 존재감을 보였던 이소우와 정국고 폭군 최우혁이 과학실에서 크게 다투는 장면이다. 어느 학교에서 있을 법한 평범한 다툼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을 시작으로 잔잔하고 평범했던 아이들의 일상에 파문이 일기 시자가하는 극 전개에서 중요한 장면. 특히 '별 일 없이, 무난하게, 모양 좋게 살자'는 좌우명을 지키기 위해 그 어떤 문제제기도, 일탈도 하지 않는 학교 생활을 하며 방관자 중 하나로 남아있던 고서연이 교내재판을 주도하게 되기까지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서로 관련 없는 삶을 살아가지만 후일 각각 교내재판의 원고, 변호인, 피고가 될 이소우, 배준영, 최우혁의 관계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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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과학실 싸움 신은 잔잔한 물가에 던져진 돌처럼 앞으로 펼쳐질 사건의 파장을 예고하는 중요한 장면이다. 몰입감 높은 배우들의 열연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듯 팽팽한 장면이 탄생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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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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