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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경주에서 '원더볼트'는 레이팅이 114로 출전마 중 가장 높아 최고 부담중량인 60kg이 부여됐다. 다른 경쟁자들과의 차이가 크다. 과연 '원더볼트'가 부담중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많은 경마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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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영웅'(수·5세·레이팅 103)은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선입과 추입이 능숙한 '전형적인 자유마'다. 특히, 중·단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라, 1400m의 경주 여건 역시 유리하다. 최근 뛰었던 경주들보다, 부담중량이 가볍다는 것도 큰 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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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쟁마와 비교하면 '스트롱로드'의 부담중량 이점은 크지 않다. 하지만 출전마 상당수가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여러모로 기대가 모아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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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포스'(거·6세·레이팅 103)는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추입 성향의 경주마다. 6세의 마필로 전성기가 다소 지났다고도 볼 수 있지만, 지난 9월 1400m 거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근 호전세가 뚜렷하다. 또한, 한층 가벼워진 부담중량을 감안해 볼 때 경계를 늦출 수 없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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