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현빈,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두 배우의 새로운 변신과 케미스트리가 담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각기 다른 목적과 속내를 감춘 채 한 팀이 된 남북한 형사들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흥미를 자극한다. 공화국의 특명을 받고 극비리에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형사 '림철령' 현빈의 강렬한 변신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남북 최초 공조수사에 투입된 남한형사 '강진태' 유해진의 친근한 모습은 반전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695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럭키'로 인간미 넘치는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유해진은 영화 속 생계형 남한형사가 펼칠 유쾌한 웃음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주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북한형사 현빈과 그의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남한형사 유해진, 한 팀이 되었지만 첫 만남부터 서로를 경계하는 이들의 모습은 긴장감과 함께 새로운 호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또한 서울 도심 한복판 높은 고가도로에서 몸을 던지는 것은 물론 달리는 차량의 문에 매달리고 총격전을 벌이는 북한형사의 리얼하고 규모감 있는 액션은 생애 최초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배우 현빈의 새로운 변신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무래 남한의 특급 수사관 맞소?"라며 남한형사의 실력에 의심을 품는 현빈과 "우리가 공조를 시작했으니까 이제 게임 셋이라고 봐야지"라며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는 유해진은 극과 극의 두 배우가 만들어갈 새로운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좁은 차 안에서 서로 밀착하게 된 두 형사가 어색한 눈빛을 주고 받는 장면으로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하는 '공조'의 티저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고조시킬 것이다.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재미, 현빈과 유해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높이는 '공조'는 2017년 1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lyn@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