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드링크워터(레스터시티)가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각) 지난 홧포드전에서 바론 베라미를 팔꿈치로 가격했던 드링크워터에게 3경기 출전 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드링크워터는 당시 주심으로부터 판정을 받진 않았으나 TV중계화면에 가격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 징계로 드링크워터는 26일 미들즈브러와의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부터 내달 10일 맨시티와의 15라운드까지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유 유스 출신인 드링크워터는 2008년 프로로 데뷔했으나 허더스필드타운, 카디프, 왓포드, 반슬리 등 임대를 전전하다 2012년 레스터에 정착했다. 지난 시즌 팀의 사상 첫 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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