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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화랑'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연이어 특별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풋풋한 청춘의 느낌을 한껏 담아냈던 특별감성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1차 티저 영상 등. 그리고 11월 29일 또 한 번 '화랑'만의 특별함이 돋보이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바로 2차 티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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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티저 영상은 "새 문을 열어라"는 성동일(위화랑 역)의 큰 목소리, 둥둥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영상에는 "세상을 바꿀, 아름다운 청춘들이 온다", "세상을 바꿀, 막돼먹은 청춘들이 온다"는 커다란 문구가 등장한다. 그리고 "드디어 화랑도의 지옥문이 열렸군"이라는 누군가의 대사처럼, 티격태격 부딪히는 화랑들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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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장면 장면을 훔쳐내는 7인 7색 청춘들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다가왔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 "여기 법 같은 거 없냐?"고 묻는 박서준(선우 역), 화랑들 때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홍일점 고아라(아로 역), "앞으로 재미있겠어"라며 찡긋 웃는 박형식(삼맥종 역). 이외에도 각기 다른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운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까지. 눈부신 청춘들의 향연이 보는 이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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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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