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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이라고 해도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라면 베팅을 할 수 있다. 이들은 활발하게 계약을 했다. 김재호가 두산 베어스와 50억원, 나지완은 KIA와 40억원에 계약하며 남았다. 두산에서 FA가 된 이원석이 27억원을 받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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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최근 성적을 보면 그리 나쁜 것도 아니다. 이진영은 kt 위즈에서 115경기에 나서 타율 3할3푼2리에 72타점을 기록했다.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지만, 팀내 타점 3위였다. 정성훈도 규정타석을 채우진 못했으나,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2리, 64타점을 찍었다. 조영훈도 109경기에서 타율 3할3푼5리, 35타점으로 대타요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용덕한은 수비가 좋은 백업포수로서 활약했다. 봉중근은 부상으로 인해 올해 별다른 활약을 못했지만 여전히 활용이 가능한 투수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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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값이면 커가는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주는 것이 구단에 더 도움이 된다. 이들을 데려오면 20명 보호선수를 제외하고 보상선수 1명을 원소속구단에 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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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선수에게 엄청난 부를 보장하는 FA지만, 베테랑 선수에게는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다는 FA가 명목상으로만 존재하는 제도다.
◇미계약 FA 현황
선수(나이)=포지션=원소속구단=2016년 성적=최근 3년간 성적
양현종(28)=투수=KIA=31경기 10승12패 평균자책점 3.68=92경기 41승26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5
차우찬(29)=투수=삼성=24경기 12승6패 평균자책점 4.73=124경기 28승17패22홀드, 평균자책점 4.93
황재균(29)=내야수=롯데=127경기 타율 0.335 27홈런 113타점=399경기 타율 0.315, 65홈런 286타점
이현승(33)=투수=두산=56경기 1승4패 25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84=162경기 7승8패 43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35
우규민(31)=투수=LG=28경기 6승11패 평균자책점 4.91=82경기 28승25패 1홀드, 평균자책점 4.09
용덕한(35)=포수=NC=88경기 타율 0.212, 2홈런 7타점=138경기 타율 0.233, 2홈런, 12타점
조영훈(34)=내야수=NC=109경기 타율 0.335 5홈런, 35타점=304경기 타율 0.300, 19홈런, 92타점
봉중근(36)=투수=LG=19경기 1승2홀드, 평균자책점 4.95 =116경기 8승6패2홀드 45세이브, 평균자책점 4.19
정성훈(36)=내야수=LG=126경기 타율 0.322, 6홈런 64타점=355경기 타율 0.312, 28홈런, 168타점
이진영(36)=외야수=kt=115경기 타율 0.332 10홈런 72타점=337경기 타율 0.308, 25홈런, 176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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