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오프닝에서 박수홍은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있다면 속옷까지 보여 드리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에 속옷을 공개하라고 부추기자 "제가 타투를 엉덩이에 했다"라며 이영자에게 "누나만 보실래요?"라고 즉흥 제안을 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대세로 떠오른 박수홍은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 정도가 아니다. 어머니가 연예인 병에 걸렸을 정도"라고 언급했다. "주위에서 어머니를 알아보신다. 슈퍼에 가실 때도, 립스틱을 바르신다. 출연료를 받으니 더욱 행복해하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클러버' 박수홍의 클럽 생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정신줄을 놓는다는 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라며,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술 한잔 권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시원하고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 배려도 있어야 한다. 물론 내 눈에는 예뻐야 한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하지만 "술 한잔 권하지만 그 이상은 겁이 많아서 못한다. 클럽가서 실수하는 것도 용기다. 26년의 세월이 아깝다"라며 소심한 성격을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박수홍은 "MC가 되고 싶다라는 당찬 친구다"라며, "중학교 학교 행사 MC를 보는데 톱배우를 섭외하는 남다른 능력이 있었다"라며 박경림의 그릇을 알아본 것. 박경림은 "개그맨, MC 스승은 김국진이다"라면서도 "박수홍은 나를 열심히 하게 만들어준 원동력이다"라고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까지 박경림은 박수홍의 미래의 아내에게 당부의 말이 담긴 영상편지를, 박수홍은 박경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절친 택시의 온도를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