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과 두부' OK!…탄수화물 아쉬움 달래
Advertisement
-물: 우선 오승아는 "항상 물통을 들고 다니고, 수시로 물을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피부 건조 예방을 위해 늘 물통을 곁에 둔다. 물은 독소를 배출하고 변비는 물론 뇌졸중 등을 예방한다.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물을 챙겨 마시는 게 중요하다. 날씨가 추워지면 마시는 물의 양이 줄어들게 되지만, 물은 기본적으로 하루에 1.5~2리터(8~10잔) 정도 마시는 게 좋다. 물 마신 후 두 시간 뒤에는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한 시간에 한 컵 정도 마시면 부담없이 흡수된다. 단, 식사 중에는 영양소가 희석될 가능성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Advertisement
-기타 : 이밖에 오승아는 비타민 등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지는 않지만 대신 과일을 많이 먹으려고 한다. 제철 과일과 야채로 만든 주스를 즐기고, 8시 이후에는 전혀 먹지 않는다. 탄수화물은 오랜 다이어트로 많이 안 먹지 습관이 들었고, 고기보다는 야채나 해산물 위주로 먹는다.
Advertisement
오승아의 첫번째 건강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필라테스다. 몸매 관리를 위해 시작했지만, 건강 효과에 더 반해 3년째 필라테스와 '연애' 중이다.
-재활 운동 : 흔히 필라테스는 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는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처음엔 '재활'을 위해 만들어졌다.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를 잡고 자세를 교정하면서 '코어(배부터 허벅지에 이르는 부분)'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40~50대 남성 수강생들도 많다. 이들은 디스크 증세가 있거나 골프 등으로 무리가 갔을 때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으로 필라테스를 선택한 경우가 많다. 필라테스는 허리나 기타 다른 관절이 아픈 사람들에게 좋다. 최근에는 물리치료사들도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따는 등 재활 운동으로서의 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필라테스를 통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어지혜 21세기병원 운동치료실 주임은 "수술 직후에 염증이 가라앉지 않은 경우나, 부종·어지럼증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재활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요가·웨이트트레이닝과 다른 점 : 한편 요가와 필라테스는 '사촌' 쯤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운동이다. 요가는 관절의 유연성 운동인 반면, 필라테스는 근력 강화 운동이다. 하지만 필라테스는 또다른 근력 운동인 웨이트트레이닝과도 큰 차이를 보인다. 필라테스는 겉근육의 힘을 증폭시키는 웨이트트레이닝과 달리, 뼈에 가까운 속근육을 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근육 중 겉근육은 순간적인 큰 힘을 내주지만 금세 지치고, 속근육은 크기는 작지만 관절을 안정시키면서 자세를 유지하고 버티는 역할을 한다. 물론 우리 몸에서 겉근육과 속근육의 밸런스 또한 중요하지만,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자세가 틀어지고 속근육이 약해지는 경향이 심화됐다. 이로 인해 웨이트트레이닝보다 자세에 더 엄격한 필라테스가 주목받게 됐다. 필라테스 전문가들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어깨 통증은 한달이면 사라진다고 말한다. 또한 긴 시간을 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꾸준히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리울 필라테스 이희진 실장은 "필라테스는 무거운 기구를 이용한 웨이트트레이닝처럼 부담스럽지 않아, 출석률과 집중도도 높다"고 말했다. 필라테스는 추운 겨울철 실내 스포츠로도 영양 만점이다. 울퉁불퉁한 근육을 원하지 않는 남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