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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이터널'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1년 개발 사실을 공개한 핵앤슬래쉬 MMORPG다. 그 동안 다양한 내부 테스트와 미디어 비공개 테스트, FGT로 게임성을 다듬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대규모 유저들을 상대로 한 확인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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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뻔한 MMORPG 방식을 답습할 것이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리니지 이터널'에는 모바일은 물론 최신 온라인 유저들을 고려한 핵심 시스템들이 담기면서 초반부터 유저들을 강하게 흡입했고, 리니지 고유의 특징을 담은 분위기와 음악 등은 게임의 특징과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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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터널팀 시스템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하나의 캐릭터만 파고 싶었던 유저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팀 단위로 움직이는 게임의 특성에 리니지 고유의 정체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신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여러 계정을 만드는 것보다 하나의 계정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팀을 선별해 공략을 이어가는 방식이 독특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이터널의 활용도는 초반보다는 본격적인 성장과 플레이를 이어가는 기란 지역에 와서 늘어나기에 초반 유저들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한 방책이 숙제로 남겨졌다.
아직 유저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나 초반 지역을 벗어나 게임의 적응도가 높아지는 20레벨대 테스트 2~3일차에서는 좀 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이터널간의 효율과 지역별 대처법, 던전별 공략법이 나오기 시작하면 게임의 평가와 반응은 뒤바뀔 수 있다.
첫 날 평가에서 '리니지 이터널'은 많은 수의 유저들에게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데 성공했다. 그 만큼 이후 게임 테스트와 서비스 일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유저 의견들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나가면 빠른 시기에 훌륭한 게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연 '리니지 이터널'이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모두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게임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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