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일수 PD가 세월호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강 PD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에서 "원작에서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이 나온다.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할때 어른들이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이다. 그 말 자체가 세월호의 아픔자체와 같이 갔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실제로 세월호 참사가 터지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작품을 선택하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하지만 이 작품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을 교내재판이라는 독특한 상황을 통해 미스터리한 내용과 캐릭터의 매력이 그려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거장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 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췄으며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등 신선한 얼굴의 신예 스타들과 존재감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명품 배우 조재현이 출연한다.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