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주연은 이번 시즌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달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10득점에 3스틸을 기록했다. 3쿼터 코트에 등장, 야무지게 움직였다. 처음 공을 잡자마자 상대의 트랩 수비에 갇혀 실책을 했지만, 3점슛, 어시스트, 속공 플레이를 차례로 성공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당초 3분만 뛰게 할 생각이었지만 13분 넘게 그를 기용했다.
Advertisement
키가 1m71인 그는 스피드가 최고 강점이다. 데뷔전에서 그를 지켜본 하나은행 강이슬은 "우리 팀 후배들이 경기 전부터 잘 하는 선수라고 하더라. 실제로 신인 치고 시야고 괜찮고 엄청 발이 빨랐다"며 "슛도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 다만 "다른 신인과 마찬가지로 아직 힘이 부족하다. 스크린을 걸어보면 내 몸을 치고 나가는 게 없다"며 보완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요즘 김지영(하나은행)과 더불어 부쩍 관심을 받고 있는 이주연은 "주변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다. 감사하고 코트에서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며 "인성여고 시절 안철호 코치님이 섬세하게 기술 지도를 해주셨다. 프로에서 그 플레이를 써먹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