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는 정갑석(47) 감독 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부천FC는 8일 '정 감독과 2017년에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2016년 K리그 챌린지 개막을 앞두고 수석코치로 입단했다. 송선호 전 감독과 함께 챌린지 3위와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 4강 신화를 함께 했다.
정 감독은 시즌 막판 P급 지도자 라이선스 문제로 감독직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실질적인 감독을 맡게 됐다.
정 감독은 다음 시즌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승격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겨울 팀 리빌딩은 공격력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전임 감독님께서 공들여 만들어 놓은 수비력 위에 보다 빠른 공격을 덧입혀 반드시 부천을 클래식으로 승격시킬 것이다."
한편 부천FC는 김대식 18세 이하(U-18)팀 감독을 부천FC 수석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경남FC로 둥지를 옮긴 박종문 코치를 대신해 조민혁 천안시청 코치를 신임 골키퍼 코치로 선임하면서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부천FC는 지난 5일부터 동계훈련에 돌입, 본격적인 2017년 준비를 시작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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