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이 일시 대체 선수로 제스퍼 존슨(33)을 선택했다.
발목을 다친 주력 선수 애런 헤인즈(35)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KBL은 오리온이 존슨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존슨은 15일 2016~2017시즌 KCC 남자농구대회 전주 KCC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헤인즈는 7일 안양 KGC전에서 왼발목을 다쳤다. 9일 종합 검사 결과가 나온다.
오리온은 2015~2016시즌에도 헤인즈가 부상 공백 기간 동안 존슨을 불러 효과를 봤다. 외곽슛이 잘 터질 때는 폭발력이 있다.
존슨은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뛴 18경기 동안 평균 13.7득점, 5.2리바운드, 3.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2016~2017시즌엔 부산 kt에서 일시 대체 선수로 6경기에 출전, 평균 13.7득점, 3.8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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