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나혼자산다' 김준호의 무능력 일상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9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후배 정명훈을 불러 요리를 시켰다. 정명훈은 올라오는 길에 스팸 등 요리재료까지 직접 사와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그 사이 컴퓨터를 좋은 걸로 바꿔야한다며 유민상을 불렀다. 평소 게임친구인 유민상이 도착했을 때 김준호는 밥이 없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유민상은 다시 가서 햇반까지 사와야했다.
전현무는 "요리는 정명훈, 게임은 유민상"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준호는 "원래 정명훈이 시계 전등 식사 컴퓨터 건전지 우산 등등 다 했다. 휴지 위치까지 알려주곤 했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답답한 나머지 "본인은 뭐해요?"라고 되물었다. 김준호는 "진두지휘"라고 대답해 주위를 어이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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