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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보우덴과 110만 달러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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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과 재계약했다.

두산은 12일 연봉 11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보우덴은 이번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8승 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탈삼진 160개로 KBO리그 탈삼진 부문 1위에 올랐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