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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금은 꿈을 향해가는 단계에서 아직 아무 것도 달성하지 않았다"며 올해의 한자를 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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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는 투타 겸업 '이도류'로 전세계 야구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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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구의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있는 오타니는 스스로 만족을 모르고 있다. 겸손함의 극치인 "이룬 것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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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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