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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유리는 과거 MC 조우종과 소개팅 할 뻔 했지만, 알고 보니 자신의 친한 친구와 썸을 타고 있었더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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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우종은 "당시 개그우먼 김미진이 소개팅을 제안해서 누구인지를 물어봤다. '사유리'라고 하기에 외국인은 좀 부담스럽다고 한 것뿐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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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조우종이 새벽 네 시에 저한테 '오빠가 지켜줄게' 라고 문자왔었다"고 말했고, 조우종은 "보냈다"고 인정하더니 "문자 전체를 봐야 한다. '외국 생활 하느라 힘들지? 오빠가 힘들 때 지켜줄게'라고 한 것이다. 선후배 사이 할 수 있는 말 아니냐?"고 재차 해명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MC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고 일제히 조우종을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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