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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최순실이 독일에서 귀국하기 전 한국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사건에 대한 지침을 내리는 녹음 내용을 확보했다"고 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1차 녹음 파일에 따르면 최순실은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과 관련해 언론의 폭로가 잇따르던 10월 말쯤, 한국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입 맞추기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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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음성파일의 내용은 더욱 심각하다. JTBC를 통해 태블릿PC가 공개된 시점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순실은 다시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큰일났네, 그러니까 '고'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가 조작품이고 이걸 훔쳐서 이렇게 했다는 걸로 몰아야 된다. 이성한도 계획적으로 돈도 요구했다고… 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예상은 했지만, 최순실의 녹취록이 공개되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태블릿PC가 조작품이며 훔쳐갔다는 식으로 몰아야 한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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