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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스타 2016'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선보인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원작의 방대한 오픈필드를 언리얼 엔진 4로 구현해 그래픽 면에서는 합격점을 받았고, 60명의 유저가 참가하여 '리니지' 특유의 혈맹 시스템으로 구현된 대규모 요새전은 '리니지' 하면 떠오르는 공성전을 훌륭하게 선보이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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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어떤 게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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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에서 처음 공개된 시연 버전을 통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퀘스트와 파티 플레이, 레이드, 공성전, PK(Player Killing)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오픈필드 10종과 '오만의 탑', '개미굴' 등 원작의 감성을 살린 던전 7종이 준비되어 있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동안 지루함이 없었던 점도 돋보였다.
원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대규모 PvP 콘텐츠 '공성전'도 구현되어 있다. 최대 100명이 참가 가능한 '요새전'은 여러 혈맹들이 각 영지에 존재하는 요새를 놓고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수행하며 상대 진영에 있는 성물에 다가가 각인하면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요새를 점령하면 해당 지역에서 유리한 버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혈맹간 요새를 점령하기 위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 '리니지 2: 레볼루션' 중국 진출 성공 가능성은
지난 8월 진행된 '리니지 2: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넷마블은 중국, 일본, 글로벌 순서로 권역별 빌드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것을 밝혔다. 특히 중국은 현지 최대 IT 기업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국내 오바일 게임 1위 업체인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 '레이븐' 등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기대한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출시되면서 넷마블이 중국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중국 시장에서는 '리니지 2' IP가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중국의 스네일 게임즈가 출시한 '리니지 2: 혈맹(天堂 2: 血盟, 천당 2: 혈맹)'은 중국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매출 순위 10~2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리니지 2'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니만큼,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중국 시장 진출이 더욱 기대되는 것이다.
웹게임 기반으로 숫자를 중요시하는 중국식 MMORPG와 다르게 온라인 게임에 기반을 둔 '리니지 2: 레볼루션'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파티원간 음성 채팅이 가능한 편리한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MMORPG의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고, 이렇게 온라인 게임의 느낌을 살린 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중국 시장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는 '리니지 2' IP와 현지 최대 IT 기업 텐센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될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웹게임 기반의 모바일 MMORPG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온라인 게임 기반의 모바일 MMORPG를 선보이며 큰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미디어 쇼케이스 당시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의 목표는 대한민국 모바일 MMORPG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게임이 되는 것"이라며 "중국에 진출해서도 정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걸맞는 수준으로 출시되어 대륙의 심장을 노리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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