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달러가 아닌 600만달러다.
일본인 우완 투수 우에하라 고지가 시카고 컵스와 1년 6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최근 1년 450만달러보다 150만달러가 추가된 금액이다. 내년이면 42세가 되는 우에하라는 이번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900만달러를 받았다.
우에하라는 올시즌 50경기에 등판해 2승3패7세이브18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지난 8월 부상으로 DL에 올랐던 우에하라는 9월 초 복귀해 11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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