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극은 없었다.
서울 삼성이 원주 동부에 석패했다. 삼성은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KCC 프로농구 동부전에서 75대80으로 무릎을 꿇었다. 1쿼터부터 10점 이상 뒤지다 4쿼터 잠깐 흐름을 잡았지만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다.
토종 슈터 임동섭은 잘했다. 23득점을 넣었다. 하지만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4쿼터 막판 5반칙 퇴장을 당했다. 팀 실책도 17개나 됐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경기 후 "내가 준비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너무 인사이드만 집중해 아웃 사이드에서 쉬운 득점을 많이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 4쿼터 역전했다. 예전 같으면 그대로 무너지는 경기인데 고맙다"며 "임동섭은 1,2경기 빼고는 최근 슛 감각이 좋다. 그동안 힘들어했는데 쉬는 타임을 보내며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원주=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