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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리니지2 레볼루션'이 등장 직후 양대 모바일 스토어 석권하면서 기존의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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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기존의 통용되고 있었던 모바일게임의 기준을 바꾸면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가능성만 보았던 모바일 MMORPG의 흥행을 이끈 것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온라인처럼 대형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겨 시장 전체의 미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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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파편화된 콘텐츠였다. 넓은 세상에 유저들은 다양한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지만 온라인과 달리 한정된 접속 시간과 UI, 다른 유저들 간의 교류는 한계로 작용하면서 오히려 발목을 붙잡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리니지2 레볼루션'은 모든 콘텐츠를 유저들이 사용하는 캐릭터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구성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단순 레벨링과 무기 성장은 물론 사냥에 따른 몬스터 도감과 채집 콘텐츠인 엘릭서, 일일 퀘스트로 달성할 수 있는 등급과 업적까지 전투력 상승에 영향을 끼치도록 만들어 직선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때문에 게임은 단기간을 바라보고 유저들에게 빠른 성장과 강력함을 지원하지 않는다. 과금 요소들을 넣어 빠른 성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선택권을 줬지만 기본적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오래 그리고 꾸준히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더욱 혜택이 많이 돌아가는 방향성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게임성에 대한 부분은 전반적으로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모바일 RPG들은 2~3개월 정도만 즐기고 관두는 게임이 많았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은 1년 후까지 내다볼 수 있는 새로운 게임으로 올라설 것을 예고했다.
다양한 새로운 요소를 성공적으로 포함시킨 '리니지2 레볼루션'은 결과적으로 게임성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매출은 국내 유명 모바일게임들이 전성기 시절 올린 매출의 2~4배로 예측되면서 글로벌 게임사들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다가올 2017년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로 굳어질 가능성 역시 크다. 때문에 내년 초 등장을 예고한 게임들의 전략 수정은 불가피하게 됐다. 앞으로 등장할 게임들이 대중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기획 단계의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성공적인 혁명을 지속하며 국내 게임시장 전체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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