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연기대상이 시상 부문을 확 바꾼다.
21일 SBS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2016 연기대상에서는 지금까지 시상 부문을 장편, 중편, 미니시리즈로 나눴던과 달리 부문을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으로 나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시상 분류에 대해 "각 장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시상 부문을 나누게 됐다"며 "타사와도 구별되는 독특한 시상 부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BS연기대상은 지난해까지 미니시리즈, 중편, 장편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했다. 각 부문에서도 특별 연기상, 우수 연기상, 최우수 연기상을 나눠 시상했다. 드라마를 총 세 부문으로 나누고 각 부분에서도 세 가지 상으로 나눠 시상하면서 시청자로부터 '상 나눠주기'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SBS 새로운 시상 부문이 시청자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16연기대상은 12월 21일 이휘재, 민아, 장근성의 사회로 진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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