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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수면위로 올라왔다. 신임 김풍기 심판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리그 각 주체가 합의한다면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미리 고지하고 심판들이 숙지, 연습할 시간이 필요할 뿐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부작용은 최소화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스트라이크존 수정과는 별도로 심판위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라이크존에 걸치는 투구를 최대한 놓치지 말 것도 주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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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감독들은 스트라이크존 확대 필요성을 시즌중에도 수차례 언급했다. 시즌을 마친 뒤 가진 몇 차례 회동에서도 이같은 얘기가 심도있게 오갔다. 내년 2월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스트라이크존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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