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우완 선발 투수 에릭 해커와 26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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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조건은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이다.
이로써 NC와 해커는 2017시즌까지 5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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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는 2013시즌부터 NC 유니폼을 입었다. 2015시즌엔 19승으로 다승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올해 23경기에 등판, 13승3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지난 5월 팔꿈치 통증으로 약 2개월간 선발 로테이션을 이탈했다. 그러나 복귀 이후 정상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또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흔들림없는 에이스의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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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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