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랑' 박서준과 박형식이 서로에게 칼을 겨눴다.
26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무명(박서준 분)과 삼맥종(박형식 분)이 칼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명은 삼맥종이 막문(이광수 분)을 죽였다고 오해해 그에게 칼을 켜눴다.
이에 삼맥종이 "세상엔 너 따위가 넘어선 안 되는 문"이라고 경고했지만, 무명은 "난 사람이 넘지 못하는 길, 가선 안 되는 곳, 열어선 안 되는 문, 그딴 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냐? 난 아니거든. 그러니 그만 짖고 나와"라고 소리질렀다.
삼맥종은"지금 그냥 가면 목숨은 살려주지"라고 나왔지만, 무명은 "그럴 필요 없어. 어차피 난 널 죽일 거니까"라며 검을 들이밀었다.
그러나 무명의 칼끝에는 아로가 서 있었다. 무명은 아로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랐고, 아로는 겁에 질려 뒷걸음질쳤다.
이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삼맥종은 무명을 공격했고, 두 사람은 칼까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무명은 삼맥종의 칼에 부상을 당했고,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던 삼맥종은 그 사이 현장을 빠져 나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