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화랑' 박서준과 박형식이 서로에게 칼을 겨눴다.
26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무명(박서준 분)과 삼맥종(박형식 분)이 칼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명은 삼맥종이 막문(이광수 분)을 죽였다고 오해해 그에게 칼을 켜눴다.
이에 삼맥종이 "세상엔 너 따위가 넘어선 안 되는 문"이라고 경고했지만, 무명은 "난 사람이 넘지 못하는 길, 가선 안 되는 곳, 열어선 안 되는 문, 그딴 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냐? 난 아니거든. 그러니 그만 짖고 나와"라고 소리질렀다.
삼맥종은"지금 그냥 가면 목숨은 살려주지"라고 나왔지만, 무명은 "그럴 필요 없어. 어차피 난 널 죽일 거니까"라며 검을 들이밀었다.
그러나 무명의 칼끝에는 아로가 서 있었다. 무명은 아로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랐고, 아로는 겁에 질려 뒷걸음질쳤다.
이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삼맥종은 무명을 공격했고, 두 사람은 칼까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무명은 삼맥종의 칼에 부상을 당했고, 자신을 드러낼 수 없었던 삼맥종은 그 사이 현장을 빠져 나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