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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도 2017년에는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렇다고 창업을 안 할수도, 기존 자영업자가 손 놓고 폐업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안정훈 진컨설턴트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가성비가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아이템은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며 "소비수요가 꾸준하고, 소비층이 두터울수록 성공 가능성은 더 높다"고 말했다. 가성비가 높다는 것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만족을 위한 가성비뿐만 아니라 인건비 등을 줄일 수 있는 1인 창업이나 부부창업도 가성비가 높은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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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입장에서도 가성비가 높다. 특징은 신선한 밥맛이다. 쌀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매장에 정미기를 두고 그날 사용할 양의 현미만 매장에서 즉석 정미한다. 그리고 물에 불린 후 전통 방식으로 제작된 가마솥에 밥을 짓는다. 니드맘밥의 모토인 '엄마가 해준 밥'인 셈이다. 가격대도 저렴하다. 고객 선호도와 주메뉴에 맞는 반찬만 제공함으로써 이를 가능하게 했다. 불필요한 반찬 가지 수를 줄여 가격대를 낮춤과 동시에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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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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