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아이돌' 윤준의 2집 타이틀곡 '인생 뭐 별거 있나요'가 발매 직후부터 중년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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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준은 고교 졸업후 아이돌 가수를 꿈꾸며 기획사에 픽업됐으나 회사의 경영난으로 꿈을 포기한 아픈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청춘 엔터테인먼트 정상수대표에게 발탁되면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 1집 '내 여잡니다'로 데뷔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번 2집도 '트로트계의 아이돌'이란 컨셉트에 맞춰 만들었는데 모든 작업은 70,80년대 인기가수 권윤경의 '서울 부르스', '백세 인생' 이애란의 '능소화', 나훈아의 '운명은 내편이 아니었다'를 만든 가수겸 작곡가 유지성이 맡았다. 음반작업 뿐 아니라 트로트 가수의 창범, 인성까지 하드 트레이닝을 시켰다는 후문이다.
윤준은 2집 '인생 뭐 별거 있나요'로 방송 출연과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연말 불우 이웃을 위한 봉사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경기 구리시 구리아트홀에서 공연된 발달장애아돕기 '행복한 콘서트'에 선배가수 위일청, 박승화와 함께 재능 기부공연을 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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