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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이경은 자신의 뜻대로 주무를 수 있는 박무삼을 무진그룹의 회장 자리에 앉히는데 성공하면서 무진그룹을 차지하겠다는 1차 목표를 이뤘다. 그리고 이경은 전 대통령 장태준의 정치재개를 준비에 열을 올리며 더욱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경은 그 누구의 뜻도 수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만 거침없이 일을 진행했다. 이에 장태준을 비롯해 그의 수족 남종규, 그리고 박무삼, 손의성까지 이경에게 조금씩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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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경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장태준, 손의성, 박무삼, 남종규 네 사람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각자 안하무인인 이경의 행동을 꼬집으면서 불만을 드러냈고, 이에 장태준은 "우리가 인생 선배 된 자격으로 그 아이에게 따끔한 가르침을 줘야할 것 같다"며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이경을 배신할 것을 예고했다. 더불어 건우와 세진 역시도 이경의 질주를 막기 위해 박무삼, 손의성 등과 접촉하면서 이경의 발목을 조금씩 조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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