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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 시각장애 청소년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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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선행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 백과사전'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기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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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재단 주최 '2016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로 선정돼 '훈훈함'을 전한 김동완은 지난 13년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다.

이번 목소리 기부는 평소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 세계 팬들을 울린 가수로서의 재능을 살린 선행이라 더욱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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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착한목소리프로젝트 시즌6'를 통해 제작되는 꿈 백과사전 중 '방송연출가' 스크립트를 녹음했다. 특유의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각장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잘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동완은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뜻 깊은 선행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홍보 영상에도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김동완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줄 꿈을 직접 선택하고 스크립트를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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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목소리를 기부한 꿈 백과사전 오디오북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가 마무리되는 내년 4월경 무료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작, 배포돼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목소리 기부 동참 희망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프로젝트 웹 및 모바일 사이트(www.sc-goodproject.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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