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은 지난달 이재성 이 용을 전북 현대에 내주고 이종호 김창수 최규백을 데려오는 2대3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다. 해넘이를 앞두고는 FC서울 미드필더 박용우를 데려왔다.
Advertisement
울산은 'K리그 정상급' 공격수 수혈을 위해 지난 시즌 종료 전부터 일찌감치 움직였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한 변수 탓에 지난달 중순 영입이 무산됐다. K리그의 한 관계자는 "울산 구단 고위관계자가 네덜란드 현지로 건너가 에레디비지에 소속팀 공격수를 점찍었고 구단 간 의견 교환이 이뤄진 것은 사실"이라며 "선수가 고민 중인 사이 소속팀 감독이 나서서 '유로파리그 진출'을 이유로 이적불가를 선언했고, 구단 측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다행히 국내 선수 진용에는 중요한 이탈이 감지되지 않는다. 일단 핵심 전력들을 잘 지켰다. 골키퍼 김용대는 이변이 없는 한 올 시즌에도 울산 골문을 지킨다. 챌린지(2부리그) 팀으로부터 다년계약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클래식 도전을 우선시 하고 있다. 나머지 자리는 대부분 안정됐다. 수비엔 최규백 김창수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정동호 정승현 강민수 이기제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된다. 2선 공격라인 역시 김인성 한상운 코바 서명원 김승준 이영재에 이종호까지 더해져 한층 단단해졌다.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도 박용우 영입으로 김성환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 이들을 뒷받침할 백업 자원 수급만이 남은 과제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