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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티 존스는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이하 로그원)에서 주인공 진 역을 맡았다. 진은 아버지의 비밀을 알기 위해 '로그원'이라는 팀에 가담해 제국군에 침투하는 캐릭터다. '로그원'팀의 리더 격인 진은 굴곡진 인생답게 어떤 어려움에서도 헤쳐나오는 능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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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암살자' 아리안 라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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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파멸의 날)의 앨리스로 돌아오는 밀라 요보비치는 바이크 액션과 카 액션 등으로 할리우드 대표 센 여성 캐릭터의 위치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한 영화 관계자는 "이들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견고하고 당당한 모습의 여성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라며 "충무로에서도 '미씽: 사라진 여자' '여교사' 등을 통해 여배우 영화들이 서서히 붐을 일으키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락 전했다. 강한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한국 영화를 볼 수 있는 날은 언제쯤 올까.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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