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구단 김세정이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팔씨름 대결에서 완승을 했다.
김세정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힘이 좋아서 데프콘 씨를 업은 적이 있다던데?"라고 질문하자, 김세정은 "데프콘 씨를 업어보고 싶어 업어봤는데 생각보다 쉬웠다"며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는 두 손가락 페널티로 팔씨름해 이긴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세정과 MC 조충현 아나운서와의 팔씨름 대결이 진행됐다. 두 손가락, 세 손가락 페널티로 진행된 팔씨름 대결에서 김세정이 연이어 승리하자, 녹화장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찼다. 대결 중 흥분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입고 있던 재킷까지 벗어 던졌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페널티 없이 '손 VS 손'의 정식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고,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충격적인 결과로, 녹화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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