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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니다. 정 훈을 태국에서 데려오며 중원을 강화했고, 클래식 팀들과의 영입전에서 승리하며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백성동까지 영입했다. 백성동의 가세로 이승현 임창균 김부관 등 기존 '막공(막을 수 없는 공격)' 자원에 힘을 더했다. 최전방도 '베테랑' 서동현과 재계약에 성공했고,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인 호주 출신 공격수 브루스 지테의 잔류도 유력한 상황이다. 공수 전반에 걸쳐 지난 시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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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초반 골키퍼 문제로 고생했던 수원FC는 개막 전 수준급 수문장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영입이 유력했던 한 골키퍼는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았고, 빅클럽에서 뛰었던 다른 골키퍼는 협상 막판 소속팀 잔류를 선언했다. 어떻게든 보강을 노리고 있지만 시장에 자원 자체가 많지 않다는 점이 고민거리다. 과연 어떤 골키퍼가 수원FC의 골문을 지키게 될까. 역대급 승격전쟁을 앞둔 올 시즌, 수원FC의 최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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