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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희진과 조미령은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MC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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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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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보보경심:려' 출연을 통해 큰 주목을 받은 우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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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호흡을 맞춘 아이유에 대해 "굉장히 성실하고 근성이 있다. 본인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할게요'하고 결국 다 잘해내더라"고 칭찬했다.
우희진은 조미령에 대해 "언니 집에 놀러가면 항상 깨끗하다"고 말한 뒤 "그런데 잘 안??는다"고 폭로해 조미령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미령은 "우희진은 너무 지저분 하다. 정리를 못한다"고 말했고, MC 이영자는 "자기 몸만 씻으면 뭐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희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작품은 바로 '느낌'.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 등 세 형제의 사랑을 받았던 우희진은 '당시 이상형은?'이라는 물음에 "이정재다. 현재도 이정재다. 배우로서 멋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회상하던 우희진은 "내가 인기있다기 보다 프로그램 자체가 재미있었다"며 "송승헌씨도 출연했었는데 수줍음을 많이 탔다. 근데 촬영 직전에 항상 푸시업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조미령은 KBS2 '추노'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조미령은 "우리가 생각하는 주모는 나이도 있으시고 펑퍼짐한 아줌마지 않냐. 나보고 주모를 하라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감독님한테 안 하겠다 말하러 갔는데, 감독님께서 '그 주모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서 조미령 씨를 캐스팅하는 거다. 젊고 섹시한 주모 이미지로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며 이후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우희진는 슬럼프가 있었다.
그는 "잠깐 다른일을 한 적이 있다"며 "두 가지 일을 못하더라. 연기 아닌 그쪽에 더 집중을 하게 되더라. 어느새 업계엔 연기를 안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에 3년 공백을 가졌다. 그때 가족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특히 아직 미혼인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조미령은 "난 100% 타의인것 같다"며 "결혼이 너무 하고 싶었었던 때가 있었는데, 선배들이 결혼만 생각하면 오히려 안된다더라"고 말했다.
이때 이영자는 '연하 킬러라더라'라고 물었고, 조미령은 "요즘 2~3살은 연하더 아니지 않았느냐. 많나다 보니깐 연하다. 연하가 좋아서 만나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지만 입가엔 미소가 가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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