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재 2026년 월드컵 개최국은 미정이다. 2018년 러시아에 이어 2022년 22회 월드컵은 카타르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이에 따라 2026년 월드컵 개최 유치를 희망하는 국가 협회는 2018년까지 의향서를 FIFA에 제출해야 한다. 개최 후보국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은 나왔다. FIFA 규정상 2022년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열리기 때문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를 제외하고 모두 입후보 자격이 있다.
Advertisement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국은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소속 미국-캐나다-멕시코다. 북중미에서는 1994년 미국대회 이후 월드컵이 열린 적이 없다. 당초 이들 3개국은 2년 전부터 2026년 대회 유치를 각각 선언하며 '각개전투'를 벌이는 듯하다가 작년부터 공동 개최안을 논의해왔다.
Advertisement
이에 미국과 멕시코축구협회도 공동 개최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몬타글리아니 회장은 작년 말 "2017년부터 3개국 협회간 3자협의를 CONCACAF 차원에서 추진할 것"이라며 공동 개최 본격화를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FIFA가 중요시 여기는 정치적 변수가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멕시코 국경 장벽 설치', '멕시코 이민자 비하 발언' 등으로 멕시코와 껄끄러운 관계다. 그가 취임하면 멕시코와의 협력을 장담하기 어렵고 특유의 '미국 우월주의'에 따라 단독 개최를 밀고 나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여기에 호주와 뉴질랜드도 48개국 시대에 맞춰 공동 개최를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는 2011년 럭비월드컵과 2015년 20세이하(U-20) 월드컵을, 호주는 2015년 아시안컵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개최 능력을 앞세우고 있다. 호주는 AFC 소속이지만 뉴질랜드가 속한 오세아니아 대륙에서는 월드컵이 한 번도 열린 적이 없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