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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전반기에 딱 한 번 졌다. 21승1패, 승률 9할5푼5리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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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가 더블더블(23득점 15리바운드),박혜진이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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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박혜진과 존쿠엘 존스가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했다. 박혜진과 존스는 전반에만 나란히 12득점씩을 몰아쳤다. 존스는 전반 12리바운드로 일찌감치 더블더블을 달성,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우리은행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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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는 올스타전(15일 용인실내체육관) 휴식기 이후 18일부터 후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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