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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PD "한혜진 부재, 새로운 시도 기회준 것…감사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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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의 안방마님 한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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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MC한혜진이 마지막 인사를 해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결혼 후 살림집이 있는 영국으로 당분간 돌아가 오는 5월 다시 귀국할 예정이다.

'미우새' 연출자 곽승영 PD는 스포츠조선에 "한혜진 씨 그간 감사하고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라며 "잠시 떠나지만 이번에 게스트로 활약해 준 김민종 씨에 대해서도 잘 하셨는지 통화 나눴고, 영국 계신 동안에도 꾸준히 연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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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를 통해 예능 MC로서 두각을 드러냈던 한혜진은 지난 8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일점 MC로 활약하며 다시 한 번 진행자로서 자질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며, 분위기를 조화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곽 PD 또한 "한혜진 씨가 프로그램 초반에 너무 잘 해 주셨다. 때문에 처음에는 한혜진 씨가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컸는데 지금은 오히려 방송 6개월 시점에 분위기를 전환하고 제작진이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거 같아서 고맙더라"라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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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잠시지만 한혜진과 이별에 어머님들도 아쉬워했다. 하지만 '국민 며느리' 한혜진이 남편을 위해 떠나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아쉽지만 훈훈한 마무리를 이끌어 냈다.

이어 곽 PD는 "한혜진 씨가 5월에 다시 돌아왔을 때는 영국 생활 하면서 쌓인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가져오실 것 같다. 그러면 또 한 번 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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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우새' 한혜진의 빈자리는 특별 게스트가 돌아가며 채울 계획이며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김민종이 첫 타자로 나선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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