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28·아스널)이 '2016년 올해의 독일 축구 선수'로 뽑혔다.
16일 독일축구협회는 팬 투표 결과 54.5%의 득표율로 외질이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33.9%), 3위는 요나스 헥토어(쾰른·4%)가 차지했다. 외질로서는 5번째 수상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014년을 빼고 6년간 5번의 기쁨의 맛봤다.
외질은 지난해 독일을 유로2016 4강으로 이끌었다. 소속팀 아스널은 리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공로로 수상을 하게 된 외질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해 부상없이 시즌을 치렀고, 좋은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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