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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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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올해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기자들이 주는 상으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지난해 내가 한 것에 비해 너무 많은 칭찬을 받게 돼 행복한 한해를 보냈다. 그만큼 책임감도 커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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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의 '골든글로브'로 불리는 '올해의 영화상'은 종합지, 스포츠지, 경제지, 방송사, 뉴미디어 등 전국 50개 언론사의 73명 영화기자(1사 2인 기준)가 소속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매년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과 배우,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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