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21,22일 양일간에 벌어지는 서울 경마는 다음 주가 설날 휴장인 관계로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다.
작년 기록을 검토해 봤더니 이 시기에 성적 좋은 마방은 33조 서인석 조교사, 48조 김대근 조교사, 20조 배대선 조교사, 10조 정호익 조교사, 11조 양희진 조교사, 6조 홍대유 조교사 마방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또한 현재 김대근 조교사가 696승, 김양선 조교사가 897승,서인석 조교사가 196승, 이신영 조교사가 199승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참고하면 쌍승식 베팅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는 국4군 12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오제이명답'이다. 직전 특별경주에서 아쉽게 2착에 그쳤지만 이번 동일거리에 나서는 만큼 우승으로 보답해 줄 것이다.
두번째는 1등급 2000m에 나서는 17조 김점오 조교사의 '다이나믹질주'다. 최근 높은 부중으로 인해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적응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국5군 1200m에 출전하는 20조 배대선 조교사의 '케이킹'이다. 직전 승급전에서 3착에 그쳐 아쉬움을 줬는데, 적정거리로 내려온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 3두가 있다. 맨 먼저 바라봐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태양왕'이다. 조금 정체기를 보내고 있는 말인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두번째는 혼합3군 1900m에 출전하는 7조 구자흥 조교사의 '자이언트킬러'다. 직전 동일거리에서 입상 한 만큼 거리 강점이 있어 우승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국4군 1700m에 출전하는 48조 김대근 조교사의 '나트랑'이다. 승급전이고 거리도 늘어서 인기가 조금 멀어진 만큼 배당으로 보답해 줄 수 있는 말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여의킹', '대장금', '선제일격', '아워캣', '브룩스', '마이블레이드'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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